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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인섬 뉴스] 커피향 가득…선재도 이색 축제

OBS 이화주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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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다의 낭만과 커피의 향이 어우러진 이색 축제가 선재도에서 열렸습니다.
자세한 소식, 이화주 통신원이 전합니다.

【리포터】

커피와 예술이 어우러진 색다른 축제, '비치 브루잉 배틀'이 선재도의 해변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25일, 옹진군 선재도 뻘다방 앞 해변에는 따뜻한 커피 향과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습니다.


'2025 비치 브루잉 배틀', 이름처럼 바다를 배경으로 한 이색적인 커피 경연대회가 열린 건데요
.
전국의 바리스타와 커피 애호가 70여 명이 참가하고 200여 명의 관람객이 함께해 해변이 하루 종일 북적였습니다.


참가자들은 같은 원두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커피를 내렸고, 심사위원은 가장 맛있는 컵에 '엄지척'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렸습니다.

복잡한 점수표 대신 웃음과 격려가 오가는 따뜻한 무대였습니다.

[김연용/행사 주최 측 : 도시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이런 천혜의 장소에 와서 느림을 통해서 마음의 치유를 같이 얻고자 하는 게 이 대회의 가장 큰 취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길상/바리스타 : 규모가 크진 않지만 꽤 많은 분들이 선수로도 참여하고 관객으로도 참여해준 보기 드문 성공적인 행사라고 느낍니다.]

시상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가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금상은 김성곤 씨, 은상은 최종분 씨, 동상은 민덕규 씨, 장려상은 박수경 씨가 수상했습니다.

이날 무대에는 소프라노 김미현의 감미로운 노래와 DJ 하도의 디제잉 공연이 이어지며 해변의 밤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커피와 음악, 그리고 사람의 마음이 한데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섬 관광과 커피 문화를 잇는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았습니다.

바다와 커피, 그리고 사람의 감성이 만난 축제, 선재도의 가을은 향기로운 여운을 남겼습니다.

지금까지 영흥도에서 OBS 통신원 이화주입니다.

<영상편집:김민지>

[이화주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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