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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LPL 다전제 불패' T1, AL에 8강 36분만에 기선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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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플리커.

라이엇게임즈 플리커.


[OSEN=고용준 기자] '롤드컵' 무대에서 LPL을 상대로 다전제 불패 다운 저력이 8강 첫 경기부터 유감없이 나왔다. T1이 애니원즈 레전드(AL)와 롤드컵 8강 서전을 일방적인 경기력으로 36분만에 기선을 제압했다.

T1은 31일 오후 중국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8강 AL과 1세트 경기에서 상대 흐름을 완벽하게 읽는 유기적인 경기력으로 36분 1초만에 18-5로 승리, 세트스코어를 1-0으로 만들었다.

진영 선택권이 있던 AL이 블루 사이드로 진영을 선택한 이후 키아나 정글을 선픽으로 꺼내들었다. 이후 렉사이, 라이즈, 브라움, 이즈리얼 순서로 조합을 완성했다. T1은 사이온과 탈리야를 픽한 이후 판테온, 바루스, 라칸 순서로 조합을 꾸렸다.

초반 13분대까지는 양 팀 모두 킬 하나 없이 팽팽한 신경전이 계속됐다. 다만 '플랑드레'의 렉사이가 탑 1차포탑을 공략하면서 글로벌골드에서는 AL이 앞서나갔다. 다소 불안한 모습이 나오고 있었지만 한타가 열리자, T1의 기막힌 한타 합이 경기를 흔들었다.

첫 드래곤 교전에서 4대 2 킬 교환으로 기분 좋게 협곡의 주도권 구도를 연 T1은 아타칸 교전에서 손해를 보면서 잠시 주춤했지만, 쥐고 있던 드래곤 주도권을 바탕으로 AL을 공략했다.

세 번째 드래곤을 가져간 T1은 네 번째 드래곤을 둘러싼 한타에서 시원하게 에이스를 띄우면서 사실상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드래곤의 영혼 완성 이후 여세를 몰아 내셔남작까지 취한 T1은 글로벌골드에서 눈에 띄게 차이를 내면서 승기를 잡았다.

반격에 나선 AL이 장로 드래곤을 둘러싼 교전에서 승부수를 띄웠지만, T1은 에이스로 응징하면서 1세트를 그대로 정리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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