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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에 모인 글로벌 기업 총수들
테이블에 등장한 '소맥 타워'
관심을 보이는 젠슨 황
"토네이도 같다"
싱겁다며 소주 더 부은 젠슨 황
정의선 회장 "테슬라가 가장 맛있다"
빈 잔 채우기 담당은 정의선 회장
왜나하면… 막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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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제가 좀 생긴 건 들어 보여도 두 분 다 저희 형님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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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받으러 오는 어린아이들
젠슨 황과 기념사진도 찍고
입은 옷에 곧바로 사인도 받았다
이를 지켜보는 두 사람
이재용 회장 "내가 누군지 아니?"
'끄덕!'
그렇다면…
정의선 회장 "나는 누군지 아니?"
'놉!'
단호한 고갯짓
하하하하하하하
섭섭한 듯(?) 정 회장의 '필살 질문'
"아빠 무슨 차 타시니?
나는 아빠 차 만드는 아저씨"
훈훈하게 악수로 마무리~
본격적인 '치맥 타임'
수준급의 치킨 발골 실력
셋이 한 번에 '러브샷'
한껏 흥 오른 젠슨 황의 골든벨?
"이 친구들 돈 많아요"
이재용·정의선 회장이
시민들의 치킨값 결제
오늘은 내가 요리사?
밖에 있던 시민들에게
치킨 나눠주는 젠슨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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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거 저쪽에 좀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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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속으로 들어가
준비한 선물 나눠주고
함께 사진도 '찰칵'
평소 볼 수 없었던
기업 총수들의 소탈한 모습들
최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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