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아펙 정상회의 제1세션을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아펙·APEC) 정상회의가 31일 오전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공식 개막했다.
아펙 정상회의는 이재명 대통령이 각국 대표들을 개별적으로 영접하면서 시작됐다.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귀국해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대신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처음 만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역시 환한 웃음으로 맞이하며 악수를 했다. 정상회의 제1세션에서 이 대통령은 급변하는 국제질서를 언급하며 “협력과 연대만이 우리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끄는 더 나은 해답”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오후에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를 만났다. 이 자리에는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최태원 에스케이(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도 함께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황 대표, 정 회장은 이곳에서 ‘국내 피지컬 AI 역량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칼리드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왕세자,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도 만났다.
계속해서 한-필리핀 정상회담, 한-칠레 정상회담, 아펙 정상회의 환영 만찬이 이어질 예정이다. 시 주석과의 한-중 정상회담은 1일로 예정돼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아펙 정상회의에 도착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영접하며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아펙 정상회의 제1세션을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아펙 정상회의 제1세션에 입장하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아펙 정상회의 제1세션을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재명 대통령과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가 31일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를 접견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왼쪽 셋째)를 접견하며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최태원 에스케이(SK)그룹 회장, 황 대표, 이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대통령실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왼쪽 둘째) 접견에서 ‘국내 피지컬 AI 역량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이 체결된 뒤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황 대표, 이 대통령,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대통령실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경북 경주 아펙 정상회의장에서 칼리드 빈 모하메드 알 냐흐얀 아랍에미리트 왕세자와 가진 면담에서 머리발언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 총재를 접견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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