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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 돈 '우주메리미', 시청률·화제성 상승세 이어가나 [ST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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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우주메리미 포스터

SBS 우주메리미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드라마 '우주메리미'가 시청률·화제성 등 여러 지표에서 상향을 보이고 있다. 최우식·정소민가 본격적인 로맨스를 예고, '우주메리미' 거침없는 기세에 힘을 실었다.

지난 10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달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지난해 드라마 '엄마친구아들'로 유쾌한 로맨스를 그려낸 정소민, 드라마 '그 해 우리는'으로 인기몰이한 최우식이 로맨틱 시너지를 끌어올리고 있다.

인기 배우 최우식, 정소민 조합만으로도 기대를 모은 '우주메리미'는 방송 2회 만에 분당 최고 시청률 9.7%로 금토미니시리즈 1위를 차지했다. 5%대에서 출발한 시청률은 매회 소폭 상승세를 보이더니 5회에서 자체 최고 기록인 7.5%를 기록했다. 방송 3주 차에 동시간대 전 채널 시청률 1위까지 차지하면서 매주 성적표에 새로운 기록을 채워넣고 있다.(닐슨코리아 제공)

화제성도 다르지 않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매주 순위가 오르더니 3주 만에 2위까지 올랐다. 출연자인 최우식, 정소민도 각각 3, 5위까지 올랐다.

글로벌 관심도도 동반 상승 중이다. 지난 27일, 전 세계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서 공개한 디즈니+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차트에 따르면 '우주메리미'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만, 싱가포르, 홍콩에서도 1위를 차지해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러한 성적표를 받는데 두 주연 배우의 열연을 빼놓을 수 없다. 최우식, 정소민의 유쾌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우주메리미' 인기를 견인 중이다. 특히나 최우식표 무해한 이미지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하고, 정소민의 거침없는 애드리브가 웃음까지 더하면서 '우주메리'표 로코물에 완성도를 더하고 있다.


이 가운데 더 깊어진 로맨스로 '우주메리미'의 2막이 예고됐다. 위장 신혼으로 시작된 관계지만 김우주(최우식)가 유메리(정소민)를 향해 깊어진 마음을 '직진 고백'해 설렘지수를 높인 것. 또한 스틸을 통해 애틋한 투샷이 선공개돼, 웃음에 좀 더 집중됐던 전반부와 다른 분위기의 '우주메리'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전 남편 김우주(서범준)과 고모부 장한구(김영민)까지 심상치 않은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는 상황. 두 주인공의 관계만 아니라 작품 분위기와 흐름에도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전반부와 확연하게 달라진 온도에도 '우주메리미'는 지금까지의 상승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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