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부산디자인진흥원과 함께 ‘빛으로 이루는 소원, 루메나와 함께하는 부산의 빛나는 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이주현 기자] 부산시는 (재)부산디자인진흥원과 함께 다음달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부산 브랜드숍(Big Shop: Busan is good Shop)’에서 ‘빛으로 이루는 소원, 루메나와 함께하는 부산의 빛나는 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소형가전 전문기업 ‘루메나’와 협업해 겨울빛 축제 시즌에 맞춰 진행된다. 감성적인 조명과 다양한 디자인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방문객에게 색다른 겨울 쇼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4년 부산에서 설립 루메나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iF·Red Dot·IDEA) 수상 ▷프랑스 ‘메종앤오브제(Maison & Objet)’ 전시 참가 ▷뉴욕 현대미술관(MoMA) 디자인 스토어 입점 등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스페이스(SPACE)’ 시리즈 ▷M3 테이블램프 홀리데이 에디션 ▷SPACE S 미니램프 모노·뮤트 에디션 등 한정판 제품이 전시·판매된다. 또 ▷감성 캠핑랜턴 ▷iF 디자인어워드 골드 수상 무선 가습기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현장에는 ‘램프’를 모티브로 한 소원 트리가 설치돼 관람객이 직접 소원을 적어 걸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루메나 미니조명을 증정한다. 또한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세트 할인, 할인 쿠폰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부산시와 디자인진흥원은 브랜드숍의 민간 협력 모델을 지속 확대하기 위해 ‘2026 상반기 부산 브랜드숍 팝업스토어 운영’ 참여기업을 다음달 3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고미진 부산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겨울빛 축제와 연계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디자인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