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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 보안기업 와이즈키와 보안·AI 위성 발사 협력

연합뉴스 조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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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 와이즈키와 업무협약[이노스페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노스페이스, 와이즈키와 업무협약
[이노스페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462350]는 나스닥 상장사인 스위스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와이즈키(WISeKey)의 자회사 '와이즈샛', '실스크'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차세대 보안 위성 발사 및 글로벌 보안 위성 통신망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와이즈키는 발사 파트너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이노스페이스의 '한빛' 발사체를 활용한 보안 및 사물인터넷(IoT)·AI 위성 발사를 논의하기로 했다.

와이즈샛은 양자내성 암호 기반 보안 위성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실스크는 IoT, 클라우드, 우주 인프라용 보안 칩과 양자내성 암호 기술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노스페이스 김수종 대표는 "이노스페이스의 신속 발사 서비스 전략과 와이즈샛의 첨단 보안 위성 기술이 결합한 의미 있는 파트너십"이라며 "양사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우주 접근을 확대하면서, 글로벌 위성 고객의 다양한 발사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를로스 모레이라 와이즈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협력은 와이즈샛의 보안 위성 통신 역량 확장에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며 "한국은 세계 우주 산업의 핵심 국가로 부상했으며, 이노스페이스의 최첨단 기술은 고도로 안전하고 복원력이 뛰어난 연결 설루션을 제공하려는 와이즈키의 비전과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노스페이스는 첫 상업발사체 '한빛-나노' 발사를 내달 중 브라질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한빛-나노는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발사 준비를 진행 중이며 발사 시점은 브라질 공군과 협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라고 이노스페이스는 밝혔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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