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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특검 추경호 밤샘 조사에 "역사는 억울한 피눈물 용서치 않아"

뉴스1 서상혁 기자 박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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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룻 밤이 얼마나 허망한 시간이었는지 곧 밝혀질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서상혁 박소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1일 내란 특검의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밤샘 조사에 대해 "역사는 억울하게 피눈물을 흘리게 만든 사람들에 대해 절대 용서치 않는다"고 비판했다.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내란 특검 사무실 앞에서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조사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곧 어제의 24시간 하룻밤이 얼마나 허망한 시간이었는지 곧 밝혀지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무리한 수사가 계속될수록 역풍이 더 커진다는 것을 꼭 기억하기 바란다"고 했다.

추경호 전 원내대표는 전날 오전 10시 내란 특검에 피의자로 출석해, 23시간가량 밤샘 조사를 받았다. 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는 밤새 추 전 원내대표를 기다린 것으로 전해졌다.

hyu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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