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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 우간다 학교 짓는다…軍 입대 앞두고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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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지호기자] 'NCT' 도영이 군 입대를 앞두고 기부를 실천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측은 31일 "도영이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교육 환경 개선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도영은 지난 6월, 아시아 주요 도시 투어를 진행했다. 서울, 일본, 싱가포르, 마카오, 태국, 대만 등에서 팬들과 교감했다. 지난 9~11일에는 앙코르 콘서트도 마무리했다.

그는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전하고자 나눔을 결정했다. 월드비전 측은 "(도영이) 무대에서 받은 뜨거운 응원과 감동을, 아이들이 꿈꾸는 교실 속 희망의 에너지로 이어가고자 했다"고 기부 취지를 전했다.

도영의 후원금은 우간다에서 쓰인다. 우간다 마유게 지역 부곤도 마을의 학교 건축을 위해 사용된다. 약 1,000명의 아동들이 개선된 환경에서 배움과 꿈을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영은 "2번째 투어를 마무리하며, 전 세계 팬 분들께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이번에 지어질 학교가 아이들에게 있어, 꿈을 키워가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도영은 오는 12월 8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이날 정우도 육군 군악대 입대할 예정이다. 두 사랑믜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7년 6월 7일이다.

<사진=디스패치DB>

<저작권자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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