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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가습량 최대 3.3배 차이…가열식은 화상주의"

연합뉴스TV 김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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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실내 건조도가 높아지며 사용량이 증가하는 가습기 제품들을 비교해보니 제품마다 품질과 경제성 등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가습기 13개 제품을 시험평가한 결과, 제품의 시간당 가습량은 최대 3.3배까지 차이가 나 주로 사용하는 공간의 크기를 고려해 선택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연간 유지관리 비용의 경우 제품 간 최대 40배가 넘는 차이를 보였는데 초음파식 제품이 4,600원에서 6,400원 수준으로 저렴했습니다.

모든 제품의 안전성과 표시사항에는 이상이 없었지만, 가열식 제품은 고온 증기 등으로 인한 화상사고의 우려가 있어 사용 시 주의가 필요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가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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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jju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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