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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前남친과 모텔 가고 '미국 마인드' 해명…서장훈 “비상식적 행동" 분노 ('이혼숙려캠프')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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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세 아이를 키우는 4살 연상연하 부부가 방송에 출연해 충격적인 외도 논란을 공개했다.

30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6기 마지막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개된 영상에서 아내는 남편의 작은 실수에도 격렬하게 반응하며 욕설을 퍼부었다. 남편이 냉장고 문을 꽉 닫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아내는 "왜 콜라 준다고 XX 해가지고", "넌 XX 전기세 생각도 안 하냐?" 등 상스러운 욕설을 뱉어냈다.

이를 본 출연자 진태현은 "아니 왜 이렇게 욕을 하는 거야?"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과거 남편과 싸우고 집을 나갔던 아내는 자신이 전 남자친구와 함께 있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아내는 혼자 모텔에 묵으려고 했으나 "여자 혼자 묵는 게 안 된다고 해서 전 남자친구를 불렀다"는 황당한 해명을 내놓았다.


아내는 이 관계를 "전 남자친구와 친구로 지낸다"며 "미국 마인드"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를 들은 서장훈은 "비상식적인 이야기다. 말도 안 되는 행동을 하면 안 되죠"라며 아내의 행동을 강하게 비판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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