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이스라엘, 레바논에 지상군 투입…시청 직원 사살

연합뉴스TV 이지윤
원문보기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에 지상군을 투입해 군사작전을 폈습니다.

레바논 국영 NNA 통신은 현지시간 30일 오전 1시 30분쯤 이스라엘 국경에서 약 1㎞ 떨어진 블리다 마을에 이스라엘군 차량 여러 대가 진입해 시청 건물에서 직원 1명을 사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오전 4시쯤 철수했으며 이후 레바논군이 현장에 파견돼 사망자 시신을 수습했습니다.

조제프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군 지휘부 회의에서 "끊임없는 침공 양상의 일부"라고 지적했습니다.

아운 대통령은 미국이 주도하는 휴전 감시위원회를 향해 "이스라엘이 작년 11월 체결된 휴전 합의를 존중하고, 레바논에 대한 주권 침해를 중단하도록 압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테러 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작전을 수행했다며 지상군 투입 사실을 확인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가 최근 이 시청 건물을 테러 활동해 활용한 것이 확인됐으며 건물 내부에서 즉각적인 위협이 발생해 총격을 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 #레바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지윤(easyun@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