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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광주 "내년 모든 선거구 출마… 20% 이상 지지율 달성"

뉴스1 박준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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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욱 시당위원장 "민주당 독점정치 종식…대안정당 될 것"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30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국민의힘 광주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30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국민의힘 광주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내년 6·3 지방선거에서 광주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내고, 정당 지지율 20% 이상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안태욱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은 30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0년 넘게 지속된 민주당의 독점정치로 광주의 정치·경제적 발전이 정체됐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중심의 대안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위원장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최소한 기초단체장 1석, 시의원 2석, 구의원 5석 이상을 확보하겠다"며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출마시켜 민주당 일색의 정치 구도를 반드시 깨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광주시당은 보수의 가치를 분명히 하되, 시민 속으로 들어가는 개방적 정당으로 혁신하겠다"며 "능력 있는 청년과 정치신인을 발굴하기 위한 '정치학교'를 개설해 지방과 중앙이 연결된 네트워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민생탐방, 봉사활동, SNS 홍보 강화 등으로 시민 신뢰를 회복하고, 정책 중심 정당으로 변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안 위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 "비상계엄은 잘못된 결정이었지만, 민주당의 줄 탄핵과 입법 폭주는 또 다른 헌법파괴 행위"라며 "이재명 정부는 삼권분립을 훼손하고 사법부를 압박하는 등 민주주의의 기본질서를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광주 주요 현안으로 △광주공항 이전·국제선 부활 △무안국제공항 참사 진상규명 △국가 AI 컴퓨팅센터 광주 유치 무산 △충장로 원도심 상권 활성화 △지하철 2호선 공사 지연 △재난 재해 예방 대책 강화 등을 언급하며 "민주당의 무책임과 무능이 광주 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했다.

안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광주를 정치적 표밭으로만 보고 지역발전을 외면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광주의 균형발전을 위해 비판만 하는 야당이 아니라 대안을 제시하는 수권정당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광주시민의 정치적 다양성을 복원하고, 민주당 독점 구조를 깨는 것이 광주의 미래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그 변화를 반드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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