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30일 기자회견에서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해 “일본은 2년 전부터 제도 정비가 이루어져 있었고, 그 틀 안에서 드디어 1호 스테이블코인이 나왔다”며 “현재로서는 리스크나 자금세탁 방지 대책을 충분히 마련한 뒤 어떤 활용 사례가 확산될지 지켜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스테이블코인의 유통 규모가 매우 커진다면 결제 시스템의 핵심인 예금통화와 경쟁하게 될 수 있으므로 결제 시스템의 구조가 어떻게 바뀔지도 시야에 두고 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사진=AF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