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까미 골고루나라' 공연으로 비만 예방·식습관 교육
노래·율동·퀴즈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호응
달성군 영유아들이 어린이 건강뮤지컬 '꼬까미 골고루나라'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과학대 |
대구과학대학교 식품영양조리학부가 위탁 운영하는 달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22~24일 대구광역시 달성군청 문화복지동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영유아 24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건강뮤지컬 '꼬까미 골고루나라'을 공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달성군 내 어린이들에게 균형 잡힌 식습관의 중요성과 비만 예방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뮤지컬은 어린이들이 친숙하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와 캐릭터 인형극 형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편식 예방과 올바른 간식 선택, 당·나트륨 줄이기 등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지침을 제공했다. 공연 중간에는 노래와 율동 따라 하기, 건강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김정미 센터장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급식 현장에서 배운 영양교육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과학대 식품영양조리학부는 2013년부터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뿐만 아니라 소규모 노인·장애인 복지시설까지 영역을 확대해 위생·안전관리 및 영양관리를 지원한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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