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파주시, 안전한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수질사고 재발 방지

이데일리 정재훈
원문보기
(사진=파주시)

(사진=파주시)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파주시가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급체계를 구축한다.

경기 파주시는 탁수 사고를 계기로 교하배수지를 중심으로 한 광역상수도 공급 체계를 전면 점검한다고 30일 밝혔다.

또 실시간 수질계측장비가 포함된 자동 배수 시설 4곳과 수동 배수 시설 2개소 등 총 6개소에 ‘수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자동 배수 시설은 관로 내 수질이 기준치를 벗어나거나 탁도가 상승할 경우 자동으로 탁수를 배출해 수질 악화를 사전에 차단하는 장치로 인력 투입 없이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총 총 7억6500만원을 투입해 관말부 퇴적물을 제거하고 저유속 구간의 유수 순환 체계를 강화해 상시 수질 점검을 통한 안정적인 급수 공급 체계를 마련한다.

시는 교하 급수구역(운정신도시, 야당·상지석동, 교하동 등)의 수질 안정성을 높이고 탁수 사고를 원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스마트 수질관리시스템’ 기반을 마련해 시민의 신뢰 회복과 상수도 관리의 선진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사업은 오는 11월 발주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사 전까지는 주요 지점별로 통합 이토 작업을 병행해 수질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한다.

박준태 환경국장은 “이번 대책은 단순한 사고 복구가 아니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근본적인 체계 개선”이라며 “재발 없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법관 후보 김민기 박순영 윤성식
    대법관 후보 김민기 박순영 윤성식
  2. 2노시환 연봉 10억
    노시환 연봉 10억
  3. 3광양 산불 확산
    광양 산불 확산
  4. 4이정후 WBC 출전
    이정후 WBC 출전
  5. 5무인기 개조 압수수색
    무인기 개조 압수수색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