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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병원, 절개 없는 ‘만성 비염 냉동치료’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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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출혈 최소화…빠른 회복으로 환자 만족도 높여

유성선병원 전경./선병원메디컬센터

유성선병원 전경./선병원메디컬센터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선메디컬센터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이 최근 절개 없이 통증과 출혈을 최소화한 ‘만성 비염 냉동치료(Cryotherapy)’를 도입해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만성 비염 냉동치료’는 코 속 하비갑개(비강 내부 구조물)에 냉각 프로브를 접촉해 염증을 유발하는 비점막의 과민 신경을 저온으로 응고·차단하는 치료법으로 기존의 레이저나 고주파 시술에 비해 통증과 출혈이 적고 주변 조직 손상이 거의 없어 회복이 빠른 비수술적 치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치료는 약물치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반복되는 코막힘·재채기·콧물로 불편을 겪는 만성 비염 환자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꼽힌다. 시술 시간은 약 10분 내외로 짧으며 마취 후 진행돼 통증 부담이 적고 시술 직후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

이번 냉동치료 도입으로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은 만성 비염 환자들의 치료 효과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병원 측은 "최근 환절기 알레르기로 비염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냉동치료 도입을 통해 만성 비염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선병원은 이번 냉동치료 도입을 시작으로 AI 기반 진단 시스템, 내시경 수술 장비 등 첨단 의료기술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환자 중심의 스마트 진료 환경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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