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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국방부에 핵무기 실험 개시 지시"…푸틴·시진핑 겨냥

머니투데이 뉴욕=심재현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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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워싱턴DC 로이터=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워싱턴DC 로이터=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한국시간) "다른 나라들의 핵실험 프로그램 때문에 국방부(전쟁부)에 핵무기 실험을 동일한 수준에서 시작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그 과정은 즉시 시작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은 이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해공항에서 집권 2기 들어 첫 정상회담을 하기 직전에 나왔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은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더 많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것은 내가 첫 번째 임기 동안 재임하는 동안 기존 핵무기의 완전한 개량과 현대화를 포함해 이뤄진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엄청난 파괴력을 생각하면 그렇게 하는 게 싫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며 "러시아가 2위이고 중국은 한참 뒤처진 3위이지만 앞으로 5년 안에는 우리와 동등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도 밝혔다.

뉴욕=심재현 특파원 urm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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