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동아일보 언론사 이미지

손흥민, 美 첫 우승 정조준… 오스틴과 MLS PO 1라운드 격돌

동아일보 한종호 기자
원문보기

손흥민(33·LA FC·사진)이 프로 무대 두 번째 우승컵을 향한 레이스를 시작한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 FC는 30일 오전 11시 30분 오스틴과 MLS컵 플레이오프(PO) 1라운드(3판 2선승제) 1차전 안방경기를 치른다. MLS는 유럽 리그와 달리 PO를 치러 챔피언을 가린다. 서부 콘퍼런스 3위 LA FC는 6위 오스틴과 콘퍼런스 준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토트넘(잉글랜드)에서 뛴 올해 5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프로 첫 우승을 달성한 손흥민은 5개월 만에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오스틴은 13일 LA FC의 정규시즌 6연승에 제동을 걸었던 팀이다. 당시 ‘흥부 듀오’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31·가봉)가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일정을 소화하느라 자리를 비운 LA FC는 0-1로 패했다. 스티브 체런돌로 LA FC 감독(46·미국)은 정규시즌 9골을 넣은 손흥민과 24골을 터뜨린 부앙가가 모두 출전할 수 있는 이번 PO 맞대결에선 다른 결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PO 1라운드 기자회견에서 “이번 경기에선 아주 위협적인 LA FC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종호 기자 hjh@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2. 2이상호 스노보드 4위
    이상호 스노보드 4위
  3. 3이해찬 위독
    이해찬 위독
  4. 4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5. 5돈바스 철수 협상
    돈바스 철수 협상

동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