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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가 현실 되나’ 김연경 없는 첫 시즌, 벌써 위기 왔다…5.5억 FA 8블로킹 분전에도 패패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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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후광 기자] ‘배구여제’ 김연경이 은퇴한 흥국생명에게 시즌 첫 위기가 찾아왔다.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3(15-25, 28-26, 25-23, 19-25, 13-15)으로 패했다.

흥국생명은 정관장과 개막전 승리 이후 3연패 수렁에 빠지며 시즌 1승 3패(승점 5)를 기록했다. 22일 현대건설전(1-3), 25일 한국도로공사전(2-3)에 이어 이날도 풀세트 승부 끝 승전고를 울리지 못했다. 지난 시즌 우승팀을 꺾은 GS칼텍스는 2승 1패(승점 6)가 됐다.

외국인선수 레베카 라셈이 팀 최다인 29점(공격성공률 46.67%), 정윤주가 15점(33.33%), 5억5000만 원 FA 계약을 통해 새롭게 합류한 이다현이 블로킹 8개 포함 13점(83.33%)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역전패를 막지 못했다. 서브 싸움에서 4-9로 밀린 가운데 팀 블로킹(14-11)과 범실(18-24)에서는 상대에 우위를 점했다.

GS칼텍스는 특급 외인 실바가 블로킹 2개, 서브 에이스 5개 포함 40점(45.21%)을 폭격하며 역전승을 이끌었다. 아시아쿼터 레이나는 22점(48.78%), 유서연은 12점(36.67%), 최유림은 서브 에이스 3개, 오세연은 블로킹 3개로 힘을 보탰다. 팀 공격 성공률 44.64%를 기록하며 41.42%의 흥국생명을 따돌렸다.

흥국생명은 내달 2일 홈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상대로 3연패 탈출에 나선다. GS칼텍스는 11월 1일 홈에서 한국도로공사를 맞이한다.


한편 같은 시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남자부 경기에서는 디펜딩챔피언 현대캐피탈이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1(25-22, 15-25, 25-19, 27-25)로 제압했다.

세터 황승빈이 1세트 도중 레오와 충돌 후 어깨를 다치는 악재가 발생했지만, 레오가 21점, 허수봉이 12점, 신호진이 11점을 각각 책임지며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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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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