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내년 3월 밀라노, 4월 부다페스트에 각각 신규 취항하며 유럽 노선 확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밀라노 노선은 주 3회(화·목·토), 부다페스트는 주 2회(금·일) 운항 예정이다. 밀라노는 명품·디자인 중심지이자 경제 허브이며, 부다페스트는 한국 기업 진출이 활발한 동유럽 핵심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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