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트럼프 한미정상회담서 "우리는 모두 친구" 친근 화법

연합뉴스TV 이지윤
원문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연신 '우정'과 '사랑'을 강조하며 양국 간의 깊은 유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29일) 모두발언에서 "우리 공동체, 우리 국민, 지도자들 사이에는 위대한 사랑이 있다"며 "우리는 모두 친구"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두발언 내내 특유의 유머와 친근한 화법으로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었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 무역 합의의 일환으로 3,500억 달러 전액 현금 선불 투자의 강경한 조건을 요구한 상황과 극적으로 대비되며 시선을 끌었습니다.

#트럼프 #이재명 #한미정상회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지윤(easyun@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통령 성탄 미사
    대통령 성탄 미사
  2. 2충무로역 인근 화재
    충무로역 인근 화재
  3. 3통일교 특검 추천권
    통일교 특검 추천권
  4. 4이재명 성탄 예배
    이재명 성탄 예배
  5. 5윤종신 건강 문제
    윤종신 건강 문제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