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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옥바라지 끝' 성유리, 2년 만에 복귀 앞두고 여유 있는 근황 공개

스포티비뉴스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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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핑클 출신 성유리가 2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가운데, 여유로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29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밝은 색 셔츠에 블랙 팬츠를 착용, 뿔테 안경을 착용한 모습.

앞서 성유리는 11월 4일 첫 방송되는 tvN '끝까지 간다' MC로 방송 복귀를 알렸다. 2023년 종영한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이후 약 2년 만에 방송에 복귀하는 것.

성유리는 최근 프로 골퍼 출신 남편 안성현이 구설에 휘말리면서 활동을 중단하다시피했다. 안성현은 가상자산(코인)을 대가로 수십억 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안성현은 2021년 사업가 강종현으로부터 특정 코인을 거래소에 상장시켜달라는 청탁과 함께 현금 30억 원과 4억 원 상당의 명품 시계 2개, 고급 레스토랑 멤버십 카드 등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와 함께 강종현에게 받은 20억 원을 빼돌린 혐의도 함께 받았다.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배임수재 혐의로 기소된 그는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바 있다.


남편의 구설 속 성유리는 최근 홈쇼핑 채널 쇼호스트로 활동을 시작한 데 이어, '끝까지 간다' MC를 맡으면서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성유리는 최근 남편이 보석을 허가받으면서 옥바라지를 끝낸 상태. 성유리와 안성현은 2017년 결혼해 쌍둥이 딸을 뒀다. 성유리는 남편을 둘러싼 사건에 대해 “우리가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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