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텐아시아 언론사 이미지

김고은, '청룡' 여우주연상 또 노린다…"4번 받을 수 있게 노력할 것"

텐아시아
원문보기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텐아시아 DB

텐아시아 DB


배우 김고은이 다음 여우주연상에 대한 욕심을 보였다.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CGV여의도에서 제45회 청룡영화상 수상자들이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황정민, 김고은, 정해인, 이상희, 노상현, 박주현이 함께했다.

'파묘'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던 김고은은 "1년이 후딱 지나간 것 같다. 상을 받았을 때의 벅찼던 기분이 엊그제 같은데"라며 "청룡에서 상받기가 하늘에 별따기이지 않나. 황정민 선배님처럼 4번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에게 '청룡'은 항상 처음을 생각할 수 있게 만든다. 초심을 떠올린다"고 덧붙였다.
텐아시아 DB

텐아시아 DB



'파묘'는 부자 집안에게서 온 미스터리한 의뢰로 한 무덤을 찾게 된 무당 화림(김고은), 봉길(이도현), 풍수사 상덕(최민식), 장의사 영근(유해진)의 고군분투를 그린 작품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신은경 이진호 체납
    신은경 이진호 체납
  2. 2대통령 통일교 겨냥
    대통령 통일교 겨냥
  3. 3강훈식 K방산 4대 강국
    강훈식 K방산 4대 강국
  4. 4쿠팡 블랙리스트 의혹
    쿠팡 블랙리스트 의혹
  5. 5KB손해보험 카르발류 감독 사퇴
    KB손해보험 카르발류 감독 사퇴

텐아시아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