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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걷히고 가을빛 내려앉은 댑싸리정원 [정동길 옆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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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 임진강 댑싸리정원에 29일 시민이 붉게 물든 댑싸리를 구경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경기 연천군 임진강 댑싸리정원에 29일 시민이 붉게 물든 댑싸리를 구경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전국에 찾아왔던 때 이른 추위가 29일 낮부터 누그러졌다. 경기 연천군 임진강 댑싸리정원을 찾은 시민들은 붉게 물든 댑싸리 사이를 거닐며 완연한 가을을 만끽했다.






이날 서울의 아침 기온은 5도로 지난해보다 2도 낮았지만, 낮 기온은 18도까지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했다. 기상청은 “찬 대륙 고기압 세력이 약화하고 이동성 고기압이 영향권에 들면서 낮부터 예년의 늦가을 날씨로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따뜻한 날씨는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다음 주 초부터는 다시 찬 공기가 남하하며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단풍 절정 시기는 늦더위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1~7일가량 늦어진 10월 말에서 11월 초·중순으로 예상된다.

경기 연천군 임진강 댑싸리정원 인근에 29일 억새가 피어 있다.

경기 연천군 임진강 댑싸리정원 인근에 29일 억새가 피어 있다.





드론으로 본 연천 댑싸리정원

드론으로 본 연천 댑싸리정원


한수빈 기자 subinhan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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