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1) 정윤경 기자 = 29일 오후 한미 정상회담이 열린 경주 국립경주박물관 인근 도로에서 ‘반트럼프’ 집회를 벌이던 시위대와 경찰이 대치하고 있다. 2025.10.29/뉴스1pjh2580@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