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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3분기 D램 시장서 삼성전자 누르고 1위 유지

연합뉴스 한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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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분기 연속 선두…"AI 수요로 4분기도 좋은 성적 기대"
'반도체 혁신의 아이콘' SK하이닉스, HBM4 실물 공개(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반도체대전(SEDEX) 2025'에 마련된 SK하이닉스 부스에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4 실물이 전시돼있다. 2025.10.22 hwayoung7@yna.co.kr

'반도체 혁신의 아이콘' SK하이닉스, HBM4 실물 공개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반도체대전(SEDEX) 2025'에 마련된 SK하이닉스 부스에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4 실물이 전시돼있다. 2025.10.22 hwayoung7@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글로벌 D램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하며 3개 분기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29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3분기 SK하이닉스의 D램 매출은 137억달러(약 19조6천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는 3분기 D램 시장에서 매출액 기준 점유율 35%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34%로 뒤를 이었다.

양사의 격차는 전 분기 6%포인트에서 1%포인트대로 바짝 좁혀졌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분기 압도적인 고대역폭 메모리(HBM) 점유율을 바탕으로 33년 만에 삼성전자의 '글로벌 D램 1위' 자리를 가져갔다.

SK하이닉스의 전체 D램 출하량에서 HBM이 차지하는 비중은 20%대에 불과하지만, D램 매출의 40%가 HBM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D램과 낸드 플래시를 포함한 전체 메모리 시장에서는 3분기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를 제치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SK하이닉스는 이번 분기 삼성전자에 메모리 시장 1위를 내줬지만, D램 시장에서는 HBM과 함께 범용 D램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이며 1위를 지킬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SK하이닉스는 HBM 부문에서 58%의 시장 점유율로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으며, AI 메모리 수요 급증에 따라 4분기에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wri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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