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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원생들에 집안 살림 다 내어줄 기세…이러니 인기 없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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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아난다 효리 SNS

사진=아난다 효리 SNS



가수 이효리가 다정한 선생님 면모를 보였다.

이효리는 지난 28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 학원 SNS에 하나의 게시물이 공유됐다. 공유된 게시물 속에는 "감 나눠주시는 아난다 선생님...♥"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첨부됐다.

사진 속에는 이효리가 단감 한 상자를 뜯어 하나씩 꺼내 바닥에 두고 있는 모습. 요가원을 찾은 원생들을 위해 과일까지 내어주는 따뜻함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에 요가원을 열었다. 요가원 상호인 '아난다'는 이효리의 요가 '부캐' 이름이다. 이효리는 2013년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결혼한 후 제주도에서 11년간 생활하다 지난해 하반기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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