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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제주신화월드와 공간 제휴 사업 '맞손'

파이낸셜뉴스 강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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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제주 서귀포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김순태 코웨이 경영관리본부장(왼쪽)이 황웨이 제주신화월드 CEO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웨이 제공

지난 28일 제주 서귀포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김순태 코웨이 경영관리본부장(왼쪽)이 황웨이 제주신화월드 CEO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웨이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웨이가 제주신화월드와 전략적 사업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간 제휴' 사업을 중심으로 제휴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코웨이는 지난 28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김순태 코웨이 경영관리본부장과 황웨이 제주신화월드 CEO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월 제주신화월드에 조성된 코웨이 체험 객실의 긍정적 반응을 바탕으로, 상호 시너지를 강화하고 장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공동 마케팅과 프로모션 △신규 공간 협업 △대고객 제휴 할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코웨이는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다양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호텔·리조트·상업시설 등과 협력하는 공간 제휴 사업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이는 코웨이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파트너사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협업형 비즈니스 모델이다.

코웨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요 리조트 및 호텔과의 협력 범위를 넓혀 브랜드 체험 접점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업 간 거래(B2B) 제휴 사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코웨이는 제휴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대고객 혜택도 강화한다. '코웨이 멤버스클럽'을 중심으로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력을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업계 1위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할 방침이다.


김순태 본부장은 "공간 제휴는 고객에게 폭넓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파트너사와 시너지를 창출하는 새로운 협업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처와의 협력을 확대해 고객에게 보다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고, 파트너사와 함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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