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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F 2025 대상에 장편 ‘리틀 아멜리’·단편 ‘신은 기괴하다’

헤럴드경제 손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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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작 아카데미 출품작 후보 자격 얻어
BIAF2025 장편 대상 ‘리틀 아멜리’ [BIAF 제공]

BIAF2025 장편 대상 ‘리틀 아멜리’ [BIAF 제공]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5) 대상 수상작에 장편 ‘리틀 아멜리’, 단편 ‘신은 기괴하다’가 선정됐다. 두 작품 모두 아카데미 출품작 후보 자격을 얻게 되었다.

29일 BIAF 측에 따르면 장편 ‘리틀 아멜리’은 작품에 담겨 있는 시적 서사와 감정적 울림을 높이 평가받아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브렌다 채프먼 심사위원장은 “아름다운 영화다”며 “이야기, 색감, 디자인, 그리고 음악이 정교하게 어우러져 우리를 한 아이의 마음속으로 이끈다”라고 평했다

장편 심사위원상은 세토 모모코 감독 ‘민들레의 오디세이’가 수상했다. 아키모토 켄이치로 심사위원은 “민들레 씨앗이 우리를 상상할 수 없는 세계로 데려갔다”며 “말이 아닌 제스처와 화면 구성으로 기쁨, 분노, 슬픔, 즐거움을 표현하는 순수 애니메이션 언어에 깊이 감동했다”라고 밝혔다.

장편 우수상은 ‘불의 원숭이, 란비와’가, 장편 관객상은 ‘좀비 랜드 사가: 유메긴가 파라다이스’가 수상했다.

BIAF2025 단편 대상 ‘신은 기괴하다’ [BIAF 제공]

BIAF2025 단편 대상 ‘신은 기괴하다’ [BIAF 제공]



단편 대상에는 조슬린 샤를 감독의 ‘신은 기괴하다’가 선정됐다. 독창적인 시각 스타일과 스토리텔링, 각본과 애니메이션, 연출이 정교하게 조율된 독특한 세계가 눈길을 끄는 작품이다.

단편 심사위원상은 ‘오토카’, 단편 우수상은 ‘나이트 부츠’, 스페셜 멘션은 ‘은퇴 버킷리스트’가 수상했다. 단편 관객상은 ‘시카쿠’, 애니비상은 ‘진주눈물을 흘리는 소녀’에게 돌아갔다.

이외에도 ▶학생 심사위원상 ‘운명의 돌’ ▶TV&커미션드 심사위원상 ‘창가의 작은 텃밭’ ▶한국 단편 심사위원상 ‘지나가는 것’ ▶코코믹스 음악상 ‘리틀 아멜리’ 등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리틀 아멜리’의 경우 BIAF에서 장편 대상과 음악상을 동시에 수상한 최초의 작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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