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손가락에 반지가 주렁주렁, 화이트 패션으로 뽐낸 날씬 몸매’ [틀린그림찾기]

에스파 윈터가 화사한 주얼리와 화이트 셋업 패션으로 현장을 환하게 밝혔습니다.

윈터가 지난 10월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에서 열린 포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윈터는 화이트 베스트와 화이트 팬츠 셋업 패션으로 가녀린 몸매를 강조했고, 양 팔과 손가락에 화려한 팔찌와 반지를 껴 세련된 패션감각을 자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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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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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귀입니다.

두 번째, 귀걸이입니다.

세 번째, 왼팔 팔찌입니다.

네 번째, 오른팔 팔찌입니다.

다섯 번째, 옆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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