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임세빈 인턴기자) 치어리더 하지원이 인형 같은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8일 하지원은 자신의 SNS에 "첫 시즌 우리가 이겼다! 팬들과 선수들 모두 수고했어요! We Ar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단정하게 묶은 뿌까머리로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으며, 앞머리를 없앤 모습에서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특히 군더더기 없이 맑은 피부와 미소는 '있지 유나 닮은꼴'이라는 반응을 이끌었고, 응원복을 입은 채 활짝 웃는 모습은 풋풋하면서도 프로 치어리더다운 에너지를 전했다.
이에 더해 하지원의 뿌까머리 스타일은 귀엽고 생동감 있는 무드와 함께 한층 더 어려 보이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한편, 하지원은 대만의 야구팀 라쿠텐 몽키즈와 국내 야구팀 한화 이글스의 공식 치어리더로 병행 활동 중이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하지원 SNS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