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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46점' 호주, 화력 막강하네…LG 7-1 제압 [울산-KBO 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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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한 호주 라인업. / KBO

막강한 호주 라인업. / KBO


[OSEN=홍지수 기자] LG 트윈스가 호주 멜버른에 완패를 당했다.

LG는 28일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2025 울산-KBO Fall League 호주 멜버른과 경기에서 1-7로 패했다.

지난 23일 상동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4-16으로 완패한 LG는 25일 기장에서 일본 독립리그 선발팀을 3-0으로 꺾었다. 26일에는 울산에서 KIA 타이거즈를 6-3으로 제압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전날(27일) 독립리그 올스타 팀을 6-1로 물리치면서 3연승을 달린 LG는 호주를 만나 공격이 풀리지 않았다.

지난 22일 KIA에 2-5로 패한 뒤 3경기에서 3연승을 달렸다. 3경기를 치르면서 39점을 뽑았고, 3점만 내줬다. 매 경기 1실점으로 막았다.

탄탄한 호주 마운드에 맞서 LG도 1점을 뽑는 데 그쳤다. 호주는 4경기에서 46점을 뽑는 막강 화력을 뽐내면, 동시에 4실점으로 막강한 마운드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 26일 기장 KBO 야구센터에서는 독립리그 올스타 팀을 28-1로 완파했다.


LG가 호주에 완패를 당한 가운데 앞서 오전 10시에는 일본 독립리그 선발팀이 삼성 라이온즈를 2-0으로 잡았다. 오후 1시에는 기장에서 키움 히어로즈가 중국을 9-4, 같은 시간 상동에서는 롯데가 KIA를 9-2로 꺾었다.

한편 지난해에 첫 걸음을 뗀 울산-KBO Fall League는 국내는 물론 해외팀들이 참가해 젊은 선수들의 성장과 국제 교류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KIA, 삼성, LG, 롯데, NC, 고양, 독립리그 올스타, 대학 선발팀 등 8개팀이 참가한다. 해외팀으로는 호주 멜버른 에이시스, 일본 독립리그 선발팀, 중국 CBA 소속 장쑤 휴즈홀쓰가 참가해 총 11개 팀이 오는 14일부터 내달 1일까지 울산 문수구장과 김해 상동구장, 창원 마산구장, 기장 KBO 야구센터에서 약 3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울산-KBO Fall League는 팀당 13경기씩 예선 65경기를 치르며, 결선 라운드를 거쳐 최종 우승팀에게는 2000만 원, 준우승팀에는 1000만 원 상금을 수여한다. 예선은 4개 구장에서 하루 최대 5경기씩 열리며, 울산 문수구장의 주요 경기는 tvN SPORTS, TVING, KBO 유튜브를 통해 중계된다.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리는 결선 라운드(10월 31일~11월 1일) 역시 동일하게 중계된다.


KBO는 지난해 폴리그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반으로 올해 리그를 대폭 확대했으며, 향후에도 국내외 다양한 팀과 유망주들이 참가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고, 지역 사회와의 연계 프로그램도 강화할 계획이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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