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李대통령, 장관급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이해찬 임명

조선일보 박상기 기자
원문보기
文정부 때 당대표였던 이해찬...당시 비주류였던 李대통령 적극 지원
대선 기간이던 지난 5월 31일,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이해찬 전 대표와 함께 세종시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뉴스1

대선 기간이던 지난 5월 31일,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이해찬 전 대표와 함께 세종시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뉴스1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장관급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임명했다.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임기는 2년이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 전 대표의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임명을 전하며 “이 수석부의장은 국회의원과 주요 공직을 두루 거친 정치계 원로”라고 했다. 이어 “또한 오랜 세월 통일문제에 전념하고 활동해온 인사로서, 원숙한 자문을 통해 대통령의 대북·통일 정책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 수석부의장은 7선 의원 출신으로 김대중 정부에서 교육부 장관, 노무현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냈다. 문재인 정부 때인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다. 당시 당내 비주류였던 이 대통령이 주류인 친문(親文) 세력으로부터 집중 비판의 대상이 됐을 때 “당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감쌌다. 민주당 원로그룹 중 이 대통령을 적극 지원한 대표적 인사다.

[박상기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2. 2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3. 3이강인 PSG 슈퍼컵
    이강인 PSG 슈퍼컵
  4. 4전북 모따 임대
    전북 모따 임대
  5. 5공화당 트럼프 반란표
    공화당 트럼프 반란표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