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권우 인턴기자) 최근 한국 패션 시장은 트렌드를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부상하며 해외 브랜드들의 전략적 진출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 프리미엄 브랜드들도 직접 매장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국내 전개를 시작했다. 서울에 첫 매장을 오픈하며 본격 진출한 세 일본 브랜드를 소개한다.
골드윈(Goldwin)
이에 따라 일본 프리미엄 브랜드들도 직접 매장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국내 전개를 시작했다. 서울에 첫 매장을 오픈하며 본격 진출한 세 일본 브랜드를 소개한다.
골드윈(Goldwin)
지난 24일,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골드윈(Goldwin)'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국내 두 번째 오프라인 스토어를 오픈했다.
골드윈은 1950년 설립된 일본 기업으로, 스키복을 시작으로 현재는 다양한 아웃도어 의류와 장비들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 영원아웃도어와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유통되던 '골드윈'은 지난 1월 라이센스 계약을 종료하고 9월 한국 첫 오프라인 매장인 신세계 강남점을 오픈하며 직진출 전환에 성공했다.
또한, 골드윈코리아는 지난 20일 하이엔드 라인 '골드윈 제로(Goldwin 0)'를 국내 공식 론칭하며 국내 아웃도어 시장 내에서 입지를 견고히 했다.
디렉터 누르 아바스(Nur abbas)가 이끄는 골드윈 제로는 프리마로프트(Primaloft)와 고어텍스(GORE-TEX) 등 고기능성 소재를 통해 편안하고 고급스러우면서도, 직관적인 해체와 정제의 실천적 과정에서 영감을 받아 세밀한 디테일을 선보인다.
한편, 글로벌 아웃도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골드윈과 골드윈 제로의 제품들은 골드윈 신세계 강남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한국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캡틴 선샤인(KAPTAIN SUNSHINE)
도쿄 기반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캡틴 선샤인(KAPTAIN SUNSHINE)'이 신세계 강남점에 첫 국내 매장을 오픈했다.
캡틴 선샤인은 일본 고베 출신 디자이너 코지마 신스케(Shinsuke Kojima)에 의해 2013년 설립된 브랜드로, 모든 제품은 일본에서 생산된다. 캡틴 선샤인은 최고급 원단과 장인정신이 깃든 봉제 과정을 통해 워크웨어 캐주얼의 정수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내에도 많은 남성 마니아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캡틴 선샤인의 국내 진출은 지난 2017년부터 국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소개해 오던 삼성물산의 패션부문 편집샵 '비이커'가 맡았다. 비이커는 지난 23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캡틴 선샤인의 첫 단독 매장을 오픈하며 국내사업 추진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캡틴 선샤인은 신세계 강남점의 첫 단독 매장에 이어 주요 백화점에 입점을 늘려갈 예정이며,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의 단독관을 통해서도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캡틴 선샤인의 2025년 가을-겨울 시즌 신상품은 캡틴 선샤인 신세계 강남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언더커버(UNDERCOVER)
일본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언더커버(Undercover)가 더현대 서울에 국내 첫 매장을 오픈했다.
지난 8월 29일, 더현대 서울에 언더커버의 국내 첫 매장이 문을 열었다. 언더커버는 1993년 디자이너 준 타카하시(Jun Takahashi)가 설립한 브랜드로 스트리트 패션과 하이패션의 경계를 허물고 나이키-지방시-리바이스 등 글로벌 브랜드들과도 협업하며 글로벌 마니아들의 인기를 얻었다.
언더커버의 국내 진출은 무신사 트레이딩이 국내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담당하게 되었다. 국내 첫 출시를 맞아 언더커버는 시그니처 캐릭터 테디베어와 한국의 상징인 호랑이를 결합한 그래픽을 담은 '서울 한정 '베어 티셔츠'와 '베어 볼캡'을 선보이며 한국 전개를 본격적으로 알렸다.
한편, 언더커버의 2025년 가을-겨울 컬렉션은 언더커버 더현대 서울점, 무신사 엠프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골드윈, 비이커, 언더커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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