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인 ㈜코쿤과 사우디아라비아 살람 수의 그룹(Salam Veterinary Group·SVG)이 바이오뱅크 구축 및 수의학 분야 연구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2015년 설립된 코쿤은 국내 유일의 바이오뱅킹 전문기업으로, 충북경제자유구역에서 생명연구자원을 발굴하고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 기업은 충북경자청과 충북대의 추천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동물병원을 중심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축산·동물 보건혁신을 주도하는 SVG와 협업할 기회를 얻었다.
코쿤-사우디 SVG 업무협약 |
2015년 설립된 코쿤은 국내 유일의 바이오뱅킹 전문기업으로, 충북경제자유구역에서 생명연구자원을 발굴하고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 기업은 충북경자청과 충북대의 추천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동물병원을 중심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축산·동물 보건혁신을 주도하는 SVG와 협업할 기회를 얻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업은 SVG 바이오뱅크 설립·운영, AI·GIS 기반 감염병 예측 및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가축 생산성 및 질병 저항성 관련 유전적 바이오마커 발굴 등의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복수 충북경자청장은 "두 기업의 협력은 충북경자청의 기업 지원이 해외 성과로 이어진 대표 사례"라며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기술 사업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지원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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