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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헴스워스·마크 러팔로 재회…'크라임 101', 내년 상반기 개봉

뉴스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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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 1010' 티저 예고편

'크라임 1010' 티저 예고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크리스 헴스워스와 마크 러팔로 주연의 범죄 스릴러 영화 '크라임 101'(감독 바트 레이턴)이 2026년 상반기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배급사 소니 픽쳐스는 28일 이같이 밝히며 '크라임 101'의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베스트셀러 작가 돈 윈슬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크라임 101'은 엄격한 규칙을 따르며 형사(마크 러팔로)의 추적을 피해 대담한 범행을 저질러온 절도범(크리스 헴스워스)이 101번 국도에서 마지막 거대한 한탕을 앞두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의 순간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크라임 101'은 미 서부를 상징하는 101번 국도 위에서 경찰의 추적을 유유히 따돌리며 대담한 절도를 감행해 온 절도범 마이크가 인생의 갈림길에 선 보험 중개인 샤론(할리 베리)을 우연히 만나 마지막 한탕을 계획하던 중 그들을 집요하게 추적하던 형사 루를 마주하게 되고,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 상황 속에서 저마다 돌이킬 수 없는 선택에 직면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영화에서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이자 국내 관객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와 마크 러팔로가 각각 대담한 절도범 마이크와 집요한 형사 루를 맡으며,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오랜만에 재회해 압도적인 연기 대결을 선보일 예정이다. 로스앤젤레스의 거친 풍광을 배경으로 수백만 달러 규모의 대형 범죄 계획과 쫓고 쫓기는 인물들 간의 복잡한 관계성을 촘촘히 그려내며 끝까지 방심할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특히 장편 소설 '개의 힘' '더 포스'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장르물의 대가 돈 윈슬로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는 원작의 서스펜스를 밀도 있게 표현한 것은 물론 스크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안길 것이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먼저 마이크와 샤론이 서로 협력하기로 결정하며 손을 맞잡는 장면으로 시작해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마이크의 대담한 범행 모습이 등장해 기대감을 높인다. 또 형사 루가 사건에 대해 브리핑하고, 동시에 완전 범죄를 위해 증거물을 철저히 은닉하는 마이크의 모습을 보여주며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다양한 인물들 간에 얽히고설킨 복잡한 관계가 차례로 이어지며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고, 점차 절정으로 치달으며 어디로 향해 갈지 알 수 없는 전개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최고조로 유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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