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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기술·경제 중심 된 경주…AI·XR 등 'K-테크' 총망라

디지털데일리 경주=옥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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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2025] APEC CEO 서밋 부대행사로 'K-테크 쇼케이스' 마련



[경주=디지털데일리 옥송이 기자] 세계의 이목이 '천년고도' 경주로 향한다. 아시아·태평양 미래 비즈니스를 논의하는 글로벌 포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이 28일 저녁 환영 만찬으로 그 포문을 연다.

31일까지 예정된 APEC CEO 서밋은 APEC 21개국 기업인과 정책 리더 총 1700여명이 참석한다. 주요 논제는 인공지능(AI) 패권, 디지털 전환 등이다. 국내 주요 기업들은 경주에서 이른바 'K-테크' 소개에 나선다. 이를 통해 세계를 무대로 한국의 기술 리더십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APEC CEO 서밋이 열리는 경주 엑스포공원 옥외 특별관에서 'K테크 쇼케이스' 전시가 부대행사로 열린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공동 주관한다.

500평 규모 경주엑스포공원 옥외 특별관 에어돔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삼성전자, LG전자, SK그룹, 현대차그룹 등이 참가한다. 이외에 국내 중견 및 중소 기업도 기술 각축전을 벌인다.

K테크 쇼케이스는 시그니처 존, 익스피리언스 존으로 구획을 나눈다.

시그니처 존은 국내외 대표 기업들이 미래 기술의 방향을 제시한다. 삼성전자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에서 아티스트의 작품을 생동감 있게 구현하며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두 번 접는 폴더블폰인 '트라이폴드폰' 실물이 처음 공개된다.


LG전자는 투명 OLED 기술이 적용된 ‘LG 시그니처 OLED T’를 통해 예술적 영상과 첨단 디스플레이가 결합된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SK그룹은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통신 인프라를 결합한 AI 생태계 기술을 소개한다. 현대자동차 그룹은 ‘Progress for Humanity’를 주제로 지속 가능한 이동성과 에너지 효율 중심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한다.

익스피리언스 존은 관람객들이 직접 AI·XR·로봇 등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린 공간이다. 프로토 루마, 스포트랙, 이프C, 누리고, 페르소 AI 키오스크 등 다양한 체험형 전시가 마련됐다.

박재영 KEA 부회장은 "K-Tech 쇼케이스는 한국의 첨단 기술력과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무대이자, 산업 간 협력과 기술 외교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라며, "APEC CEO 서밋과 연계된 이번 행사가 글로벌 기술 협력의 가치를 확산 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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