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어도비가 아이폰17 지원을 위해 '프로젝트 인디고'(Project Indigo) 카메라 앱을 업데이트했다.
27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아이폰17 시리즈가 새로운 센터 스테이지 전면 카메라를 도입하면서, 어도비는 프로젝트 인디고 카메라 앱의 호환성 확보에 나섰다.
아이폰17 시리즈는 새로운 센터 스테이지 전면 카메라를 도입해 프레임 내 피사체에 따라 자동으로 인물과 풍경 모드를 전환한다. 후면 카메라도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전문가용 장비와의 연동성을 강화했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어도비가 아이폰17 지원을 위해 '프로젝트 인디고'(Project Indigo) 카메라 앱을 업데이트했다.
27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아이폰17 시리즈가 새로운 센터 스테이지 전면 카메라를 도입하면서, 어도비는 프로젝트 인디고 카메라 앱의 호환성 확보에 나섰다.
아이폰17 시리즈는 새로운 센터 스테이지 전면 카메라를 도입해 프레임 내 피사체에 따라 자동으로 인물과 풍경 모드를 전환한다. 후면 카메라도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전문가용 장비와의 연동성을 강화했다.
어도비는 몇 달 전 프로젝트 인디고 앱을 출시했으며, 초점, ISO, 셔터 속도, 화이트 밸런스(온도 및 색조), 노출 보정을 수동 조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그러나 아이폰17 지원을 위해 프로젝트 인디고를 업데이트하던 과정에서 iOS와 관련된 버그가 드러났고, 애플은 iOS 26.1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버그를 해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어도비는 최근 아이폰17 시리즈 호환 업데이트를 배포했지만, 릴리스 노트에 따르면 일부 기능은 여전히 iOS 26.1이 필요하다.
이번 업데이트는 아이폰17 지원뿐 아니라, 아이폰13 프로 맥스 및 아이폰16 프로 맥스에서 자동노출 알고리즘 개선 등 기존 모델의 성능 향상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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