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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국내 항공사 최초 인천-마나도 노선 신규 취항 [한강로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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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2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주 마나도 삼 라툴랑이 국제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의 인천-마나도 노선 신규 취항식에서 니 마데 아유 마르티니 인도네시아 관광부 차관(왼쪽 세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관광객들과 이스타항공 승무원들을 환영하고 있다.

마나도는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주에 위치한 숨은 휴양지로 맑은 바다 속에서 1,300종 이상의 해양 생물과 370여 종의 살아있는 산호초 등을 맨 눈으로 감상할 수 있어 세계 3대 다이빙 성지로 불린다.

이경민(오른쪽) 이스타항공 커머셜본부장과 율리우스 셀바누스(Yulius Selvanus)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주지사가 2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주 마나도 주지사 공관에서 열린 '마나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향서(LOI:Letter of Intent)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스타항공과 북술라웨시주는 한국과 마나도의 항공 직항편 연결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적 체계를 구축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북술라웨시주=이제원 선임기자

이경민(오른쪽) 이스타항공 커머셜본부장과 율리우스 셀바누스(Yulius Selvanus)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주지사가 2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주 마나도 주지사 공관에서 열린 '마나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향서(LOI:Letter of Intent)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스타항공과 북술라웨시주는 한국과 마나도의 항공 직항편 연결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적 체계를 구축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북술라웨시주=이제원 선임기자



신규 취항을 기념해 이스타항공과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주는 27일 마나도 현지에서 '마나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향서(LOI:Letter of Intent)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이스타항공 이경민 커머셜본부장과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주 율리우스 셀바누스(Yulius Selvanus) 주지사등이 참석했다.

이스타항공의 인천-마나도 직항편 및 여행 상품은 팬아시아에어 및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국내 여행사에서 구매 가능하다.

북술라웨시주(마나도)=이제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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