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그룹 아스트로(ASTRO) MJ가 10월 27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퍼스트 라이드'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 영화로, 10월 29일 개봉한다.
[영상=비하인드DB]
<저작권자 Copyright ⓒ 비하인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센터엔터] 조세호 논란 입연 유재석 "돌아보는 시간되길" 外](/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18%2F770243_1766031494.jpg&w=384&q=100)

![박나래 이어 전 남친마저도...수사 들어간 경찰, 심상찮은 분위기 [지금이뉴스]](/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18%2F202512180710088677_t.jpg&w=384&q=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