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결혼 전 숨겨진 남편의 과거…아내가 눈물 흘린 이유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 | KBS Joy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 | KBS Joy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남편의 유흥업소 방문 전력 때문에 이혼을 고민하면서도 남들 시선 때문에 이혼을 망설이는 아내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전날인 27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결혼 전 남편의 유흥업소 출입을 뒤늦게 알게 돼 이혼을 고민하는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의뢰인은 “결혼 전 어느 날 남자친구 휴대전화에 ‘고객님, 오늘 신입 들어왔어요. 주말 예약 다 찼는데 원하시면 한자리 빼서 특별히 넣어드릴게요’라는 메시지가 왔다”고 설명했다. 남편이 스팸문자라 설명해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고 덧붙였다. 결혼을 앞두고 서로의 재산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남편의 재산 중 7000만원이 비어 의심했지만도 의심 없이 넘어갔다.

의뢰인은 결혼 후 남편의 예전 휴대전화에서 “사장님 오늘 모제 준비됐어요. 들리실 거죠?”라는 문자를 발견하면서 남편을 추궁하기 시작했다.

이에 남편은 “(유흥업소에서) 키스만 했다. 자는 건 안 했는데 그쪽에서 자꾸 해달라고 했다”며 “일도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풀 방법도 모르겠는데 선배가 알려줘서 갔다가 도파민에 중독됐다”고 고백했다.

의뢰인은 “키스방에 간 남편이 떠올라 부부관계도 못할 것 같다”면서도 “그런데 남들 눈이 무서워 이혼도 못 하겠다”고 고민했다.


이에 진행자 서장훈은 “머릿속에 계속해서 남편의 행동만 생각날 것 같다면 가능한 한 빨리 이혼하는 게 좋을 거 같다”고 조언했다. 이수근도 “남들 시선 때문에 이혼을 못 하겠다고 하는데, 자기 인생을 남들 눈치 보며 사느냐”며 짚었다.

mykim@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합숙맞선 상간녀 의혹
    합숙맞선 상간녀 의혹
  2. 2호남 서해안 대설
    호남 서해안 대설
  3. 3어린이집 통학버스 안전
    어린이집 통학버스 안전
  4. 4구혜선 카이스트 졸업
    구혜선 카이스트 졸업
  5. 5무인기 침투 압수수색
    무인기 침투 압수수색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