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봉준호·김은희도 '세계의 주인' 지원 사격…GV 라인업 추가

이데일리 김보영
원문보기
28일부터 11월까지…배우들 릴레이 응원 상영회도 확정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지금 극장가에서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화제작인 ‘세계의 주인’(감독 윤가은)이 김은희 작가, 봉준호 감독 등 화려한 추가 GV 라인업을 공개했다.


개봉 이래로 한국 독립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5일 만에 3만 관객을 돌파하며 화제 몰이를 하고 있는 윤가은 감독의 신작 ‘세계의 주인’이 2차 GV 게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세계의 주인’은 인싸와 관종 사이, 속을 알 수 없는 열여덟 여고생 주인(서수빈 분)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개봉 후 폭발적 관객반응을 끌어내며 ‘개싸라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세계의 주인’을 향해 “올해 최고의 영화”, “전 국민이 봐야 하는 영화”라는 찬사를 보내는 동시에 “아무 정보 없이 봐야 하는 영화”라는 리뷰로 자발적인 스포 자제 챌린지를 하고 있어 아직 영화를 보지 않은 관객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렇게 현재 극장가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끌며 공개하는 GV마다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 세례를 이어가고 있는 ‘세계의 주인’의 2차 GV 게스트 라인업 역시 화려하다. 먼저 오는 28일 오후 7시 40분 상영 후 씨네큐브에서는 ‘악귀’, ‘킹덤’, ‘시그널’ 등 수많은 인기 드라마를 탄생시킨 김은희 작가와 윤가은 감독이 만나 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와 함께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이번 관객과의 대화에서는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의 시선으로 본 ‘세계의 주인’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31일 오후 8시 상영 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윤가은 감독의 전작 ‘우리들’과 신작 ‘세계의 주인’의 포스터를 디자인한 디자인 스튜디오 ‘빛나는’의 박시영 디자이너가 윤가은 감독과 진명현 무브먼트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공개 후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던 ‘세계의 주인’ 포스터 비하인드를 비롯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11월 5일 오후 7시 30분 상영 후 아트나인에서는 윤가은 감독과 민용준 영화 저널리스트가 시네마구구를 진행하고, 11월 7일 오후 7시 10분 상영 후 상상마당에서는 윤가은 감독, 서수빈, 김정식, 강채윤, 김예창, 김민지, 오정원까지 영화 속 ‘가람고’ 친구들이 함께 모여 화기애애한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1월 12일 오후 7시 30분 상영 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김혜리 기자의 진행하에 윤가은 감독과 봉준호 감독이 대담을 나눈다. 봉준호 감독이 데뷔작인 ‘우리들’ 때부터 윤가은 감독을 꾸준히 응원해 왔던만큼, 이번 대담에서 폭넓고 심도 있는 영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배우들의 릴레이 응원 상영회와 더불어 봉준호 감독, 김은희 작가 등 화려한 GV 게스트를 공개한 윤가은 감독의 신작 ‘세계의 주인’은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혜훈 청문회 개최
    이혜훈 청문회 개최
  2. 2BTS 광화문 컴백
    BTS 광화문 컴백
  3. 3트럼프 관세 위협
    트럼프 관세 위협
  4. 4김연경 올스타전 공로상
    김연경 올스타전 공로상
  5. 5홍명보 오스트리아 평가전
    홍명보 오스트리아 평가전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