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낮 12시 20분쯤 경기 안양시 지하철 4호선 범계역 6번 출구 앞 도로에서 뜨거운 물이 나온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배수관이 무너지면서 편도 3차선 도로에 구멍이 생겼습니다.
안양시는 난방 가동 과정에서 1991년도에 설치된 노후 온수관이 터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안양시는 파열된 온수관 복구에 약 3일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으며, 그동안 도로 한쪽은 계속 통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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