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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시대, 어려운 이웃에 또 기부.."임영웅과 선행 같이"

파이낸셜뉴스 유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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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물고기뮤직 제공

가수 임영웅. 물고기뮤직 제공


[파이낸셜뉴스]국내 최대 팬클럽 영웅시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임영웅 팬클럽 '경기북부 영웅시대 모래알갱이'는 "임영웅 정규 2집 'IM HERO 2' 발매와 전국투어콘서트 성황 마무리를 기원한다"며 "지난 21일에 사랑의열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북부 영웅시대 모래알갱이'는 경기도 동두천, 양주, 의정부, 남양주 지역 팬들이 지난해 1월 자발적으로 모여 결성한 봉사 단체로 양주시 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지역 축제 등에서 환경 캠페인에 동참하고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지난 1월 양주시의 어려운 이웃에게 500만원 상당 명절 음식을 기부하기도 했다.

경기북부 영웅시대 모래알갱이.

경기북부 영웅시대 모래알갱이.



'경기북부 영웅시대 모래알갱이'는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임영웅의 노래로 위로와 감동을 받으며 응원하면서 함께 이겨낼 수 있었다"며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본받아 팬들이 함께 뜻을 모아 기부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임영웅으로 만나 이 안에서 위로를 받고 따뜻하고 행복감을 느끼며 선한 일에 앞장섰다"며 "앞으로도 임영웅을 계속 응원하며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에 필요한 손길과 따뜻한 온기를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영웅과 국내 최대 팬클럽 '영웅시대'는 기부와 봉사를 몸소 실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영웅시대'는 최근 임영웅의 서른 네번째 생일(웅탄절, 6월 16일)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1억5675만6000원(현금 1억4005만6000원, 물품 1670만원)이나 기부했다. 그간 '영웅시대'는 임영웅 생일 때 5년간 무려 11억6834만원을 기부하거나 직접 봉사에 나서 생일의 의미를 더한 바 있다.

최근 임영웅도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원을 기부했다. 역시 그 가수와 그 팬이었다.

'영웅시대'는 평소 '기부 천사'로 알려진 임영웅이 팬들에게 생일 선물보단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기부와 봉사를 강조한 만큼 나눔에 동참하자는 내부 지침이 있다. 임영웅은 지난 2021년부터 평소 팬들의 선물을 일절 받지 않고 손편지만 받고 있으며, 팬들에게 나눔을 실천하자고 강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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