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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그림도 정치다? >
계속 정무위 국감 이야기 인데요.
이번에는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 이야기입니다.
오늘 오후 국감 도중에 그림을 그리는 장면이 포착이 됐습니다.
무슨 그림인지 바로 보시면, 컴퓨터 화면에 고릴라를 검색을 해서 검색창을 띄워 놓은 뒤에 고릴라그림을 열심히 그리고 있습니다.
보신 것 처럼 연필도 바꿔가면서 상당히 색칠을 정성스럽게 마치 국정감사가 아니라 미술 수업을 받는 것처럼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이 됐는데요.
온라인 등에서는 저렇게 언론 카메라가 찍고 있는 상황에서도 대놓고 다른 일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상당히 당황스럽다라는 지적이 많이 있었는데 의외로 그림은 잘 그렸다라는 소수 의견도 있었습니다.
[앵커]
소수 의견이요. 의원들이 본인 질의 시간이 끝나면 다른 일을 하기도 하고 잠깐 나가기도 하죠. 그런데 저렇게 그림 그리는 건 처음 본 것 같아요.
[기자]
그래서 왜 그렇게 고릴라를 그리고 있었는지 왜 그렇게 열심히 그리고 있었는지 유영하 의원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다만 "미안합니다"라고 문자만 보냈거든요.
이게 답변을 못 해서 미안한 건지 국정감사 시간에 다른 행위를 해서 미안한 건지에 대해서는 아직은 좀 불분명한 상태입니다.
[앵커]
미안합니다. 한마디 왔군요.
이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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