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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자 3명 사망' 경주 아연가공업체 합동 감식

연합뉴스TV 고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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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아연가공업체 지하수조에서 배관작업 중이던 근로자 4명이 쓰러져 이 중 3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관계 당국이 합동 감식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 노동부, 산업안전공단, 한국가스공사 등과 함께 오늘(27일) 오전부터 경주시 안강읍 두류공업지역 아연가공업체에서 합동 감식을 실시했습니다.

감식팀은 설비 결함이나 작업자 과실 여부, 범죄 연관성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 25일 오전 11시 반쯤 이 업체 지하 수조에서 배관 작업을 하던 작업자 4명이 쓰러져 3명이 숨지고 1명은 중태 상태입니다.

#합동감식 #경주사망 #아연가공업체 #지하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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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휘훈(take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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