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2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하는 씨네큐브 25주년 특별전: 우리가 사랑한 영화에선 지난 25년간 씨네큐브에서 가장 사랑받았던 영화와 올해 30주년을 맞은 영화 주간지 '씨네21'이 영화인 설문을 통해 뽑은 최고의 영화들이 상영된다.
씨네큐브 상영작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중 10편을 모은 '씨네큐브 25주년-최고의 영화들' 섹션에선 퍼펙트 데이즈,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어느 가족, 원더풀 라이프, 캐롤, 그을린 사랑, 아무르 등이 엄선됐다.
'씨네21-최고의 영화들' 섹션의 경우 봉준호·류승완·최동훈·한준희·김종관·이종필 감독, 정서경 작가, 듀나 평론가 등 50여명의 영화인들에게 의뢰한 설문 결과를 토대로 선정된 10편이 상영된다. 영화 '하나 그리고 둘', '마더', '헤어질 결심', '시', '멀홀랜드 드라이브',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등 지난 30년간 한국에서 개봉한 작품들이 선정됐다.
이와 더불어 특별상영으로는 씨네큐브 25주년 기념 영화 '극장의 시간들'이 상영된다. 극장의 시간들은 극장이라는 공간을 주제로 영화 관람과 창작의 본질을 조명하는 작품으로 이종필 감독, 윤가은 감독, 장건재 감독이 만든 3편의 단편영화로 이뤄진 앤솔로지 영화다
한편 씨네큐브 25주년 특별전: 우리가 사랑한 영화들은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씨네큐브에서 진행된다. 상영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씨네큐브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공식 SNS 계정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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