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은행의 캄보디아 현지법인들이 '캄보디아 범죄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 그룹에 지급한 이자가 14억5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북은행·국민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 등 4개 은행은 프린스 그룹에 예금 이자로 총 14억5천만원 가량을 지급했습니다.
전북은행이 7억8백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국민은행이 6억7천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현재 이 4개 은행에는 프린스 그룹의 자금 911억원가량이 예치돼 있는데, 국제 제재에 따라 은행들이 이를 자체 동결한 상태입니다.
프린스 그룹과 국내 은행 간 거래 금액도 당초 금감원에서 파악한 수준보다 약 170억원 늘어난 2,146억원 규모로 재집계됐습니다.
#은행 #금융 #캄보디아 #범죄 #프린스그룹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시진(sea@yna.co.kr)







![[3분증시] '파월 수사' 경계감 속 저가 매수…뉴욕증시 강세](/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6%2F01%2F13%2F833870_1768257885.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