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경향신문 언론사 이미지

김건희 특검, 이배용 ‘매관매직 의혹’ 관련 한지살리기재단 압수수색

경향신문
원문보기
주진우 시사인 편집위원이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제공한 김 여사의 사진. 김건희 여사가 경회루 2층으로 추정되는 한옥 건물에서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과 함께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양문석 의원실 제공

주진우 시사인 편집위원이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제공한 김 여사의 사진. 김건희 여사가 경회루 2층으로 추정되는 한옥 건물에서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과 함께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양문석 의원실 제공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의 ‘매관매직 의혹’과 관련해 한지살리기재단을 압수수색했다.

27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 중구에 있는 한지살리기재단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 등을 보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이 전 위원장은 2022년 9월 윤석열 정부의 초대 국가교육위원장에 임명되기 전 한지살리기재단 이사장으로 일했다.

특검팀은 이 전 위원장이 한지살리기재단 이사장일 때 재단 측이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전통 공예품을 전달하는 데 관여한 것이 아닌지 의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위원장은 2022년 3월 윤 전 대통령이 대통령에 당선된 후 김 여사에게 약 5돈짜리 금거북이 등을 건네고 인사를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앞서 이 위원장은 건강상 이유로 특검의 소환 조사에 두 차례 불응했다. 이 위원장은 좌측 발목 바깥쪽 복사 골절로 수술 치료를 받아 전치 6주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은 이 위원장 측으로부터 진단서를 받아 소환 일자를 조율하고 있다.

박채연 기자 applaud@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더보기|이 뉴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 점선면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북미대화
    트럼프 북미대화
  2. 2김병주 회장 구속 심사
    김병주 회장 구속 심사
  3. 3시내버스 안전사고
    시내버스 안전사고
  4. 4뉴진스 다니엘 심경
    뉴진스 다니엘 심경
  5. 5피식대학 김민수 논란
    피식대학 김민수 논란

경향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